여친이 없으므로 음슴체
피돌이로 평소처럼 컴하다 사람나가면 자리치우고 있엇음
근데 몇일전부터 나름 괜찮은 외모에 여성분이 매일 오전이랑 저녁타임떄에 롤을 잠시 하고 가시는분이 계셨음
플레이 하시는것도 지나가면서 보는데 AI 하시고 챔 템트리도 모르고 계신분이셨음
마음속으로 가르쳐 주고싶다라며 가슴이 두근반 세근반 하였음
한 일주일쯤 돼었나
그분이 롤하다 나중에 모두의마블을 하시는거였음
그러고 가실때 "이제 롤 안하시나봐요" 라는 말을 시작으로 친근하게 말을 걸음
그러고서 다음에 같이 롤 한판하자고 내가 제시를함
그뒤로 한동안 안보임
내가 오후 타임이라 오전타임에라도 오셨나하고 계산 내역을 보았는데
내가 한판하자고 제시한날 이후로 잠적임
하....
하.....
왜 익명안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