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분 숟숟입니다만 (죄송요 ㅠㅠ)

간간히 몇만딜 하거나 몇십만씩 딜 할때도 있지요.

근데 몇십만씩 딜을 해도 대부분 막타는 별로 생각하지 않습니다.

본의 아니게 최대딜했을때는 막타 안먹을거라고 좋아요 보내는 편이구요

(막타 신경쓰면 스트레스를 더 받아서 ㅠㅠ)

근데 어젯밤이랑 오늘 아침에 약간은 기분 나쁜 경우가 있어서 ㅋㅋ

어젯밤에 5분? 정도 남은 각요가 거의 만피로 있더라구요

그래서 반만 빼면 다른 분이 잡겠지 싶어서

쳤는데 엑칼 터지고 스킬 터졌는지 6만쯤 남았더라구요

(각요 렙이 높진 않았던듯)

그래서 고민쫌 하다가 시간도 얼마 안남았고 잡아야지 하고 보니 토벌....

오늘 아침에도 36만인가로 1딜러였는데 안먹는다고 좋아요 보내려다가

(보내기전에 딜 확인을 몇번 하고 보내는 경향이 있어서)

확인해보니 20만으로 막타...

물론 두번다 좋아요는 없었고 

훔 +_+ 뭔가 원래 안먹어야지 했었는데도 기분 나쁜건 어쩔수가 없나봐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