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daum.net
그래도 이런 페이지를 만들어놔서, 참 고맙고
한 편으로는 미안하기도 하네요.
세월호에 대한 트라우마가 있으신분들은,
굳이 방문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그냥 키보드의 End 버튼으로 가장 아래로 가셔도 무방합니다.
해당 페이지 가장 아래에
추모 페이지가 있습니다.
ark: 노아의 방주라는 의미죠..
덧.
위의 링크페이지에, 1년간의 목소리, 72시간의 기록 등....
우리가 기성세대가 되더라도 잊지 않았으면 하는 이야기들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