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도와주세요 유머는 아니라 죄송합니다.
게시물ID : humordata_56772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심심맨
추천 : 12
조회수 : 822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0/01/17 00:54:34
도와주세요 유머는 아니라 죄송합니다.
그냥 한번 읽어만 주세요 아니면 추천이라도...
--

우진이는 금오공대 1학년(컴퓨터공학부 이우진)을 마치고 휴학계를 내고 2009.2.3일 육군에 입대하였습니다.

우진이는 태권도 3단유단자로 창원39사 신교대에서는 건강하게 훈련을 잘받고 경기도 남양주에 있는 57사단221 연대에 자대 배치받아 유격훈련도 잘받았으며 경리업무를 맡아 업무과중(밤늦게 새벽같이 어떤때는 밤샘을 하였으며)과 생활관에서는 상급자들이 생활관 일도못하고 업무도 못보고 졸병하나 다룰줄모르는 병시 같은놈등등 입에 담지못할 욕설을 하는등 언어폭행 즉, 잠자리에서까지 가혹 행위로 (숨쉬기 조차 힘들었는데도 입원도 시키지 않고 간부들은 우진이에게 아빠와 전화 통화한 내용을 보고하지 않았다고 명령불복종죄로 영창갈긴데 반성문으로 대체한다고 하면서 반성문을 쓰게하고 또한 우진이가 사회에 있을때 병이 있었다고 기록에 적혀 있다고 거짓말을 하는등 입원시키기 까지는 우연곡절을 많이 겪었으며 )힘이없어 걷지도 못하여 휠체어 신세로 전략하였는데도(2000.5월경에는 사격장에서 귀마개가 없어 중대장에게 귀마개가 없다고 하자 중대장이 그냥 사격을 하라고 명령을 내려 할수없이 사격을 하였으나 이로인해 청신경이 상실되고 이명및 난청이 생겼는데도 시간이 지나면 낫는다고 방치를 하였으며,군의관은 입원실이 없다고 하면서 입원조차 시키지 않을려고 하고 또다른 간부는 우진이가 병원 입원해 있는데도 전화를 걸어 업무를 잘못했다는등 협박을 하였습니다.) 
처음에는 연대에서 상급자가 갈구어서 영창을 보내겠다고 해놓고 다음에는 많이 갈구었지만 우발적이어서 처벌이 어렵다고 하다가 지금에와서는 전혀 욕을 한적이없다(우진이 말만믿어서는 안되며 조사하여보니 상급자들이 갈군적이 없다-참고적으로 이말은 사단 감찰관이 한 말입니다.물론 헌병대에서도 우진이에게 전화가 왔어 자초지종을 이야기 하였으나 현재까지 깜깜 무소식입니다.)그러고 2009.12.21일경 군의관이 검사를 다해도 병명이 안나온다면서 다음주 퇴원하여 자대에 복귀하라고 하여 호흡곤란하고 힘이 빠져 잘 걷지도 못한다고 사정 사정을 하여 2009.12.28일 부산국군병원으로 후송왔으나 연대에서는 2009.12.28일 비전공상이다고 결정하였으며, 우진이는 현재 부산백병원에 입원해 있으며( 우진이가 스트레스등으로 지금 차즘차즘 힘이 빠지고 있어 쉽게말하면 죽어가고 있으며 언제까지 치료를 받아야하며 언제 나을수 있는지 미지수며 그에 따른 막대한 치료비는 전부 자비로 그 가족들이 떠안아야할 것입니다) 우진이에게 모든 잘못을 다 뒤집어 쒸우고 있어 군에서는 한사람 바보 만들기는 식은 죽먹기입니다. 설마 나의 아들이 이렇게 될줄 꿈엔들 알았겠습니까? 아니 앞으로 우진이처럼 또 다른 희생자가 생길줄 누가 알게습니까? 군에 보낸 아들이 뉘아들이 따로 있겠습니까? 모든 부모들의 자식 아니겠습니까? 앞으로 더이상 우진이처럼 안된다고 누가 보장을 하겠습니까? 우진이 혼자만 희생자가 되고 더이상 우진이처럼 되지 않기를 위해 우진이를 이지경으로 만든 관련자들을 처벌을 하여 대한민국 아들들이 안심하고 군대를 갈수 있도록 하기위하여 금오공대 동문님들께 도움을 요청드립니다. 
2010년1월15일 이 우진 엄마 올림

http://www.kumoh.ac.kr/commu/commu02_7.jsp
원글

http://agora.media.daum.net/petition/view.html?id=87769
아고라 청원 서명 부탁드립니다.
꼬릿말 보기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