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추는 SBS <현장21>이 방송되기 전인 25일 오후 조사를 받는 과정에서 "후임병인 세븐은 잘못이 없으며, 모든 책임은 선임병인 내가 짊어지겠다"는 뜻을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상추는 어깨부상으로 4급 판정을 받았지만, 현역으로 복무하겠다는 본인의 의지에 따라 꾸준히 치료를 받은 끝에 3급 판정을 받고 지난해 10월 입대한 바 있다. http://news.naver.com/main/ranking/read.nhn? mid=etc&sid1=111&rankingType=popular_day&oid=047&aid=0002027923&date=20130626&type=1&rankingSeq=1&rankingSectionId=106
머저리같은넘들
군대가 니들 장난입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