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요일 (어젯밤) 밤 10시 10분~20분 정도에
버스 안에서 음악을 들었는데 여자분 노래였어요.
그 전 노래는 남자였는데, 남자 노래 끝나고 나온 노래였어요.
약간 한국풍? 이라고 해야하나 오리엔탈풍이라고 해야하나..
옆 사람이 자꾸 떠들어서 가사를 못 들어서 제대로.. ㅠㅠ
어린 아이처럼 앉아 엉엉 울던 < 이런 느낌의 가사가 있던 것 같아요..
검색해보니 안 나오네요 ㅠㅠ
라디오 선곡표를 뒤져도 아! 그 노래다! 싶은 노래가 없어요 ;ㅁ;.. 못 찾겠음 ㅠㅠ
저번 음악 찾기 실패했는데 오늘은 찾았으면 ㅠㅠ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