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납세자연맹은 29일 “본인 기본공제와 4대 보험료 공제만 받는 연봉 3000만원인 미혼 직장인은 올해 연말정산 결과 총 90만7500원을 2014년 귀속 근로소득세로 납부해야 하는데, 이는 지난해 73만4250원보다 무려 17만3250원이 증가한 금액”이라며 이 같이 발표했다. 이에 따라 납세자연맹은 미혼의 월급쟁이들을 대상으로 올 연말정산 주의보가 내린 상태다.
http://www.enews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358969
와....말이 안나오네..
레알 창조적입니다...슈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