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지지난 정권의 수장이 이렇게 국회의원들 입에 오르락 내리락 하는 적이 있었나 싶다.
쪽팔리지도 않냐? 5년동안 죽은사람한테 휘둘리기나 하고 말야
자기들 치부를 감추려고 자꾸 지난사람을 꺼내다 부관참시를 하는데 그건 편리한 도깨비 방망이가 아냐
쓰면 쓸수록 너네들이 묻어버리고 싶었던 것 들이 자꾸 살아나서 니네들 목을 조를거라는 사실을 알려나 모르겠다.
-자꾸 까먹을려고 해도 누군가가 심심하면 들고나와 도저히 잊어버릴 수 없는 바보 한사람이 생각나서 주절거린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