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이 시작되면 남들은 오버워치 하는 동안 혼자 모던 워페어를 즐기게 된다.
솔져! 파라 보라고 파라!
(개피만 만들고 못죽여서 정말 죄송합니다...제가 죽일놈입니다. 근데 로켓탄 맞으면서 왜 계속 가만 서있는거예요?)
솔져! ㅅㅂ롬아 가서 위도우좀 따봐!
(야 ㅅㅂ 디바가 솔져보고 위도우를 따라면...)
솔져! 화물 안붙냐? 뒷치기만 갈거면 리퍼나 겐지를 해 ㅄ아!
(방금전엔 위도우 잡으러 가라며...? 그리고 리퍼 겐지는 이미 니 친구가 들었어)
아 ㅅㅂ 힐러부터 따라고 솔져 ㅄ아! 딜러 왜하냐!
(내가 방금 죽인 아나도 힐러야...)
와 ㅅㅂ 디바가 킬 금이야 딜러 뭐하냐?
(어 우리 3딜러에 니네 2딜 나 킬딜 임무기여킬 3금)
아 ㅆㅂ 윈스턴 궁쓰고 들어가는데 솔져 뭐해!
(어...음...아군 4명 짤리고 윈스턴 솔져 둘만 남아 솔져 뒤로 빼던 상황인데...음...어쨋든 미안.)
웃긴건 저러고도 이김.
이기고 나서도 솔져는 버스탔다며 욕먹고...
경기 걸과 보니 칭찬카드엔 적팀만 세명 아군 하나.
칭찬카드 -솔져 : 영웅에게 입힌 피해 - 28000 / 팀이 입힌 피해의 63%
야이씨.
아이디를 PFC 라미레즈로 하나 새로 팔까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