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인생이란 것은 항상 좋은 일만 있는 게 아니라 고난의 연속이다. 여러분도 젊어서 몸 건강하고 능력 될 때 알바하고 고생하는 것을 큰 약으로 생각하고 즐거운 마음으로 (하라)"며 "힘든 생활도 즐겁게 경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 대표는 이어 "대학교 때에는 공부는 열심히 안 했지만 그 외 다른 것에는 열심히 많이 했다. 그 때 그 당시에는 우리 사회가 경제적으로 굉장히 급성장하는 시기였기 때문에 청년들이 취업에 대해선 전혀 걱정을 하지 않아도 됐다"면서 "그런 생활을 보냈다. 재밌게도 보냈다. 술도 많이 마셨고 담배도 많이 피웠다"고 말했다.
아 제가 뭐라고했죠?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