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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안한 말이지만..
게시물ID : sisa_40805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앙구씨~*
추천 : 3
조회수 : 331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3/06/26 16:56:04
너무 큰건들이 많으니깐 챙기기도 힘드네요..

대단한거 같다.. 정말..

뭐 일일이 기억하는 것 도 일이네요.. 그런데 주변분들 봐도 이런이야기 아는분들이 몇안된다는..

철도 시끄러워서 난리 칠때쯤 뭔가 또 나오겠죠.. 물인가 의료인가.. 아니면 뭐 농협 한번 더털거나..



하아... 내가 어느나라에서 사는건지...

이거 트루먼쇼 아님?? 나만보는 인터넷에서만 일부러 막 이런거 올리는거 아님??

어떻게 학교에서 배운것과는 정반대로만 흘러가냐..

맞는말하면 매장당하고 돈벌려면 법어기고 등쳐야하고 계산이 정확하면 손해만보고

열심히하면 일만 넘치고 착하게살면 이용당하고 ...

어쩌면 아직 해방이 안된걸지도 몰라.. 해방된척 하고 열심히 일하게 하려는 수작일지도...




사람사는게 뭐 이래..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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