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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 2013 LG트윈스
게시물ID : baseball_6229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사악프로스트
추천 : 3
조회수 : 439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3/06/26 17:39:44
2002년은 마땅한 스타플레이어가 없지만 신인들과 투수들이 포텐을 터지는 시즌이고

2013년도 마찮가지로 스타플레이어는 있지만 모두 포텐이 터지는 시즌인 것 같습니다

그런데 묘하게 2002와 2013은 데칼코마니처럼 비슷한점이 많습니다

그중 한가지는 바로 형님리더십이다 2002는 이상훈이 중간에 돌아오면서 팀이 하나로 뭉쳤고

2013은 이병규(9)이 1군에 돌아오면서 팀이 하나로 뭉쳐졌습니다

그리고 감독에서도 묘한 관계가 있는게 2002는 누구나 잘 아는것 처럼 김성근 감독이였고

2013년은 김성근감독의 재자중 한사람인 김기태 감독이 팀을 이끌고 있습니다

그리고 마무리에서도 이상훈과 봉중근이라는 특급 왼손 마무리가 있습니다

조심스럽게 엘레발을 떨어보는데 LG트윈스가 올해 V3를 이룰 것 같습니다(가을야구라도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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