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안마방을 단든 풀살롱을 가든...관심은 없어요. 원래 그렇고 그런 바닥일테니 새삼스럽지도않고.. 나하곤 상관없는 얘기고 근데... 지금처럼 민심이 숭숭하고 정부에대해 불신불만이 높아질때, 반대편에서 항상 뭔가 터뜨려줬잖아요. 왜 또 하필지금 이런 기사가 터질까요? 음모론은 아니지만,생각보다 사람들 관심이 너무 쉽게 왔다갔다하는거 같지 않나요?
한살된 조카가 울고불고 떼쓸때 막 이리저리 관심사 바꾸는거하고 너무 비슷해서 넋두리 늘어놔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