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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계’ 발언 물의 김성주의 ‘막말’ 좌충우돌
게시물ID : humorbest_56806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DasisCore
추천 : 58
조회수 : 3069회
댓글수 : 4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12/11/20 19:25:39
원본글 작성시간 : 2012/11/20 18:36:52

출처 : http://www.poweroftruth.net/news/mainView.php?uid=2280


문재인 후보를 두고는 “국정 경험이 없다. 왕초보가 오면 험난한 글로벌 대해에서 대한민국이라는 나라가 좌초되고 말 것”이라며

“비서실장이 대통령이 되었다는 이야기는 세계 역사에 없다”고 단언했다. 정작 자신은 정계에 입문한지 한 달 정도 됐다. 

문 후보의 단일화 협상 파트너인 안철수 후보에 대해서는 ‘무면허 의사’에 비유했다.

안 후보는 서울대 의대를 졸업하고 박사학위까지 받은 ‘진짜 의사’다.

이같은 발언은 막말 차원을 넘어 명예훼손에 훼손에 해당하는 발언이라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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