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면 알겠지만 홍진호-이준석이 연속으로 놔서 강시로 미라 동률을 만듬.

 

 

 

그 순간 장동민은 바로 갯수가 많이 남은 좀비로 강시를 막아야 한다고 설명.

 

 

 

그리고 이후 김경훈 턴이 되어 김경훈이 이상민을 농락하고 최연승 턴에 강시가 하나가 나오면서 오현민이 물어봄

오현민 "파랑이 몇개 남았어요?"

장동민 "하나, 하나 남았어"

임윤선 턴 이후 강시와 좀비 동률 만들고 나서 나오는 오현민 전략 설명보면

저 윗부분부터 시작함.

 

 

이때 장동민반응 "응"

장오는 ㄹㅇ 생각하는 게 비슷한 듯 ㅇㅇ

근데 이상민 연합에서 작전 짜는게 이 둘밖에 없었다는 게 함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