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의 단어중에 문득 떠오르는 단어
우리가 쉽게 써버리는 친일파란  단어....

친일파란 단어보다는  민족반역자라고 쓰면 어떨까요??

웬지 친일파라고함 일제시대때 어쩔수없이 
먹고살기위해 친일은 한것같은 뉘앙스를 주지않나요??

친일파보단 민족반역자가 더 어울릴듯합니다

그리고 박정희나 전두환은 역대 대통령중에 한명들이긴  하지만 정확하게는 쿠테타를 일으킨
반란수괴들입니다...

국민의 생명을 함부로한 희대의 살인마들입니다..

민족반역자(민반)
반란수괴(반수)... 

우리가 글을쓸때 바꿔야할 단어들이 꽤 있을듯하니 우리들만이라도 단어를 바꾸어 나가면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