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새누리당 하는 짓이 딱 일진 짓하고 있음
가만히 있는 착한애 때리다가 지가 잘못 쳐서 손꺽인건 생각안하고
맞는 사람이 이상하게 대서 꺽였다고
양호실 가서 찡찡 거리는 양아치놈 같음
그래서 맞고있던아이가 억울하다고 교육청에 신고했더니
해당 학급 담임인 박모 교사는 아이들끼리 장난한거라 난 몰랐다고 하고
근대 더웃긴건
그 상황을 본 같은반 학생중 몇명이
다음엔 일진한테 지가 맞을껄 모르는지
일진편들어주고 있음
옛말에 그른거 하나없다고
면접에서 학교는 배움의 수준도 있지만
사회성을 보여줄수 있는 흔적이니
학교잘다니라던 고등학교 학생주임선생님이 생각이 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