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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40828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쫑순
추천 : 7
조회수 : 392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3/06/27 00:01:30
부산에 사는 여고생이에요
원래는 정치 관심없다가 오유하면서 많이 관심갖게되었구요
근데 제가 관심갖고 나니까 정말 주변사람들이 뭐가일어나든 말든 관심없다는걸 알게되었어요
특히 제 또래애들은 아무것도모르면서 어디서 주워들은 말만 반복하고 또 무시하고 연예인 이야기만 해요ㅠㅠ
지금 위에 대학들이 시국선언을 하고있는지도 뭘 하는지 몰라요 답답해요...민영화가 뭔지도모르고 부정선거가 있든말든 지알아서 하겠지하고...
생각해보면 요즘 학생도이러는데 정말 관심없는 대학생들보면 얼마나 답답할까요..? 연예인이야기보다 이게 더 시트콤같은데ㅋㅋㅋㅋ
옆에서 ㅇㅂㅊ냄새나는 남자애들이 이야기하는거 들으면 너무 화가나요ㅠㅠ 고인을 그렇게 안좋게 말하는게 사람이할짓인가요?
이번엔 철도민영화됬다는데 미래가 참 밝네요..또르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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