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업체 넥슨(대표 서원일)은 "게임업체 밸브가 제작한 게임을 온라인으로 제공하는 주문형게임서비스(GOD) '스팀'을 국내에 제공하지 않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게임업체 스타일네트워크(대표 정경구)가 PC방을 대상으로 밸스의 '스팀'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발표, 기존 밸브사와 사업제휴를 추진해왔던 넥슨의 사업추진 여부가 관심을 모았다. 넥슨은 지난해 7월 28일 밸브가 개발한 PC게임 '하프라이프:카운터스트라이크'를 '스팀'을 통해 무료로 제공해왔다.
넥슨의 이재교 팀장은 "밸브와 PC방 유료 IP과금 정책에서 양사간 입장차를 보이면서 유료화를 앞두고 서비스를 전면 중단했다"면서 "현재, PC방과 개인 대상으로 한 '스팀'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 없다"고 설명했다.
/국순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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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1.5랑 스팀은 영원히 빠이다~! 어느 피씨방이 돈을 내겠어?
에잇 x같다~!
넥슨 xx발 x같은 xx들! 凸이나 쳐먹어라!
돈에 눈 먼 밸브 새끼들은 졸라 에휴! x발 꺼지라 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