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선체조사위원회가 7일 오후 2시 목포신항만 4층에 자리한 회의실에서 제9차 전원위원회를 갖고 있다. 이 자리서는 세월호 선체 인양 당시 재킹바지선의 이동경로 해역의 해저면에 대한 수색을 요구하는 안건 등 5건을 심의한다.2017.9.7./뉴스1 © News1 박영래 기자
(목포=뉴스1) 전원 기자 = 세월호 선체조사위원회가 전원위원회를 열고 선조위의 조사기간 연장을 논의한다.
선조위는 오는 20일 오후 2시 선조위 목포사무실 중회의실에서 제10차 전원위원회를 개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