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을 위해 죽을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독재의 법정에서 사형이 언도되었을때
서울대 재학중이던 젊은 이해찬이 당당하게 일어나 했던 말...
10년의 감옥살이를 딛고 총리까지 역임하신 대표님께
친DJ, 친노는 명예였음을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