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viewsnnews.com/article/view.jsp?seq=93581
김지하가 내가 알고 있던 그 김지하가 맞나???
타는 목마름으로 민주주의를 외쳤던 그 김지하가 맞나???
세월이 변한 것일까? 내가 변하지 않은 것일까? 시대가 원래 이런 것인가?
부모가 총탄으로 죽었으니 다른 후보와 다를 것이라고??
이 무슨 해괴한 논리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