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이런 글을 써 보게 돼는군요!ㅋㅋㅋㅋㅋ
김싸님 정말 감사합니다!
그냥 주셔도 되는데 이런 것까지 주셔셔 더욱
감사드립니다! 또한 부끄럽기도 하고 창피하기도 하네요!
기부활동을 그리 풍족하게 못 하는 제가 이런 것을
이리 받아도 과연 돼는 것인가?하고요!ㅜㅜ
누네띠네랑 쿠키, 라면, 김까지 넣어주시고....
정말이지 감사합니다!
택배 오는 저희 집 아기가 자기꺼인줄 알고....ㅋㅋㅋㅋㅋ
사료를 가끔씩 인터넷으로 오는 경우가 있거든요!
올해는 더 많이 벌어서 원하는 곳에 더 기부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ㅠㅠ 정말 이거 받아도 돼는 건지 부끄럽습니다!
감사합니다! 달력 한 개는 저랑 생각이 같은 친구나 후배 줘야겠습니다!
건강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