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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GM)스웨덴 출신 미녀 파일럿의 일상.jpg
게시물ID : deca_5685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부르마★
추천 : 3
조회수 : 548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6/08/07 22:19:13
올해 32세의 마리아 페터슨(Maria Pettersson).
그녀는 스웨덴 예테보리 출신으로 현재 이탈리아 시칠리아의 팔레르모다에 거주하면서
항공사에서 근무하고 있습니다.
마리아는 평소 SNS를 통해 자신의 일상이나 일하는 모습들을 자주 올리곤 하는데
팔로워 수만 12만 8천명에 이릅니다.
25살에 파일럿이 된 이후 타지 생활을 시작한 그녀는
자신의 소식을 궁금해 하는 가족들과 친구들을 위해 사진을 올리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현재 싱글인 그녀는 30살에 이미 비즈니스 파일럿이 되었고
정식적으로 200명이 탑승할 수 있는 보잉737을 운행할 수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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