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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넘은 혐오발언, 한국사회 ‘독버섯’위험 ㅡ월간방문자 오유 일베 클리앙
게시물ID : sisa_56857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silkaqua
추천 : 10
조회수 : 904회
댓글수 : 16개
등록시간 : 2015/01/04 12:22:45
http://m.khan.co.kr/view.html?artid=201501031430561&code=940100

상략...

 
    <주간경향>은 2014년 초, 온라인 커뮤니티의 접속 데이터를 기준으로 ‘일베의 전성시대가 끝나간다’는 보도를 한 바 있다. 1년이 지난 지금, 달라졌을까. 다시 랭키닷컴에 요청해 커뮤니티 트래픽 추이 자료를 받았다. 조건은 포털에서 서비스를 하고 있는 루리웹을 제외하고 지난해와 동일했다. 전체적으로 봤을 때, 디시인사이드는 여전히 가장 많은 접속률을 보여주고 있지만 하락세가 지난해에 비해 더 뚜렷해졌다. 일베는 여전히 유의미한 커뮤니티로 남아 있지만 역시 하락세다. 특히 모바일에서 ‘오늘의유머’ 사이트의 월간 트래픽 상승이 두드러진다. 지난 2013년 하반기에 다른 커뮤니티들에 역전을 당한 일베는 2014년 1~3월 기간 다시 ‘성장세’를 보였지만, 4월을 지나면서 월간 트래픽은 급속도로 줄어들었다. 4월은 세월호 사건(4월 16일)이 난 달이다. 세월호 사건 당시 일베의 일부 게시판 사용자들이 보여줬던 유가족 비하 등에 대해 ‘조용한 이탈’이 늘어난 것으로 보인다. 2014년 10월과 11월 현재 일베는 모바일과 PC 모두에서 자체 트래픽 최저점을 찍고 있는 중이다.(표1·2  )

하략....

경향이 조사 잘해놓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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