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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PR 포함 강등권 팀 남은 일정
게시물ID : soccer_5685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애부덩어리씨
추천 : 3
조회수 : 730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3/03/18 17:52:35

순위

팀명

승점

1

2

3

4

5

6

7

8

9

15

선덜랜드

31

맨유

첼시

뉴캐슬

에버튼

아스톤빌라

스토크시티

사우스햄튼

토트넘

 

16

사우스햄튼

31

첼시

레딩

웨스트햄

스완지

웨스트브롬

토트넘

선덜랜드

스토크

 

17

아스톤빌라

30

리버풀

스토크시티

풀럼

맨유

선덜랜드

노리치

첼시

위건

 

18

위건

27

노리치

큐피알

맨시티

웨스트햄

토트넘

웨스트브롬

스완지

아스널

아스톤빌라

19

레딩

23

아스널

사우스햄튼

리버풀

노리치

큐피알

풀럼

맨시티

웨스트햄

 

20

큐피알

23

풀럼

위건

에버튼

스토크시티

레딩

아스널

뉴캐슬

리버풀

 


QPR은 이후 5연전 일정이 매우 중요하고 상대가 그나마 수월한편입니다.

5연전 중 같은 강등권인 위건, 레딩전이 있으며 이 두 시합을 반드시 이겨야 강등권탈출을 기대해볼 수 있습니다.

5연전 이후 상대가 아스널, 리버풀이라 만만치 않습니다. 하지만 다른 강등권 팀들에 비하면 상당히 꿀일정입니다.


15위 선덜랜드는 남은일정이 우울합니다. 

8번 시합 중 맨유, 첼시, 에버튼, 토트넘 상위권팀의 시합이 4번이나 남았기 때문입니다.


16위 사우스햄튼은 첼시와 토트넘전만 무사히 넘긴다면 남은시합은 그나마 수월 한 편입니다.


17위 아스톤빌라 역시 남은일정 중 리버풀, 맨유, 첼시전만 주의한다면 강등권탈출이 가능합니다.


18위 위건은 최근 강등권버프로 승승장구하고 있으며 대진도 그나마 수월 한 편입니다. 맨시티, 토트넘, 아스널전이 중요합니다.


19위 레딩은 일정은 준수한 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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