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엘이 이 곡을 작곡할 당시, 그는 오랫동안 해오던 마약을 끊고 우울증에 시달리고 있었다고 하네요.
그래서 그런지 노래도 참 우울하지만, 그 우울증이 위대한 곡을 탄생시킨거 같아요ㅎㅎ
특히 gas panic! 은 여러 버전이 있지만 Familiar to Millions 에 실린 라이브곡을 제일 좋아합니다.
제 친구도 이 곡을 통해 저와 함께 오아시스의 세계에 입문했다는 훈훈한 이야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