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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카오 현직 딜러가 기술한 각 국가별 도박습관
게시물ID : humorstory_15555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솔미르
추천 : 1
조회수 : 490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08/07/10 18:06:51
일본인 :  게임하다 안풀리면  흥분을 주체하지못하고   결국 오링난다.. 병진이다
          쓸쓸히  카지노를 떠난다.





한국인 :   게임하다 안풀리면 흥분을 주체하지 못하고 결국 오링난다.    
           존나 열받아가지고는  현금지급기를 찾아가
           남은 돈까지 전부 인출해서  결국 그것마저 탕진한다.
           그러고도 정신 못차리고   어디에 전화를 하는지 돈을 융통하려고 졸라 애쓴다.
           허나  융통하기도 힘들뿐더러 융통을 한다고 해도  곧 오링이다..    즛즛즛..




중국인 :   처음 카지노 들어올때부터 눈에 핏발이 서 있다.        
           오링나면 바로 카지노를 뜬다.   깔끔하다.
           이미 카지노 들어왓을때부터    깡그리 전부 왓기 때문에..     남은돈이란게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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