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 킹덤-조선-스와핑의 비밀.

이성계의 조선 개국과 세조의 반정에 의한 단종 살해.

신하의 신분으로 왕을 죽이고, 왕위를 가로채는 것은 이해하기 힘든 일이다.

고려의 무인정권은 정권을 잡은 것이지, 스스로 왕이 되지 않았다.

우왕이 신돈의 소생이라는 설이 있다.

신돈의 소생이라도 이성계가 왕이 되는 것이 정당하지 않다.

왕의 후손을 찾아내어,

왕위를 잇게하는 것이 도리 아닌가?

<맞춤법도 약하지만 컴터 꽌계로 오탈자 이해빠람. 수정불가.미쳐..>

인터넷을 떠돌다 보았는데,

이성계의 공식직함(명나라에게 인정받은 직책)은 무슨 도원수 였고,

정식으로 왕으로 인정 받은 왕은 세종이라고 한다.

위 말이 사실이면 세종이 조선의 첫 왕이 된다.

이성계, 이방원이 왕이 되지 못했는데,

세종은 어떻게 왕이 되었을까?

가설이다.

어디서 어떻게 구헀는지 모르지만,(맞춤법 이젠 수정 안함. 너무 힘듬)

왕의 씨를 구해(공민왕의 후예.고민왕은 전국을 돌아 다녓으니 어딘가에서 후손을 남겻을지도.),

마누라를 빌려주어,

왕이 된다음(명나라의 책봉을 받고)

다시,

며느리를 빌려(이방원의 친자식이 아니니 엄밀히 말하면 남-가설임)

자신의 후손이 왕위를 잇게 한다.

자신이 살아서 자신의 자식이 왕이 되는 것을 보기 위 해,

세종을 독살하고,

문종을 왕으로 세운다.

공식적으로 왕이 뙤었고,

자신의 아들이 왕이 되 었으니,

이방원은 안심하고 눈을 감는다.- 가설임,이방원이 죽지 않고 지켜본다는 가정임.

헌데 그 비밀이 누설 되어,

세조는

단종을 죽이고,

왕위를 차지 한다,

조카가 삼촌을 죽이고,

신하가 왕을 죽이는 것 보다는 이해가 됨.

논리적임.

가설임.

문제는 스와핑인데,

역사를 뒤적이면,

스와핑의 선례가 있음.

요즘 킹덤이라는 일본 만화의 배경인 진시황.

진시황 정의 아버지가 여불휘라는 말이 있음.

정의 맏 아들 부소는 조고의 흉계에 죽고, 차남 호해가 즉위 하는데,

조고의 손에 죽음.

조고는 -길므로 패스-

정이 진짜 여불휘의 아들인지는 모르지만,

정의 손에 중국이 통일 되니,

만약,

어디서 황제의 씨가 이ㅅ다면 받아 온 것은 아닐까?-지금은 왕조 시대가 아님),

컴퓨터 사저이 좋지 못해, 대충 긑내겠음-18-

아래는 곤계 글 .이것도 컴터 사정으로 대충 끝.

아이유 킹덤..
아이유 킹덤-스와핑의 역사.

만화 킹덤의 배경은 춘추전국시대를 통일하는 진나라입니다.

진을 이어 한이 들어서는데,

진한이라고 합니다.

진한은 계림(신라) 이전에 존재 했던 나라입니다.

그리고,

이후,

오호 십육국의 혼란기를 거쳐,

수나라가 중원을 통일하고,

수를 이어 당이 들어 섭니다.

수당이라고 합니다.

세상에는 다른 생각을 가진 사람이 있습니다.

수당이 계림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당나라가 건국되고,

아국은 계림에서 신라로 국호를 바꿉니다.

참고 삼아 읽어 두시면 도움이 되실 것입니다.

시작합니다.

아이유 킹덤.

이건 써야겠군.

아이유라는 것은,

5를 이은 6(육)의 아이들이라는 말임.

춘추시대 王은 없고 五가 잇었음(왕의 고어가 오라고 하는 데,당시가 5번 이었기 때문-시왕론임)

오랑캐는 오랑카이 인데 五아이 임.

한고조 유방의 劉는 묘금도라고 하는데 卯가 아니고 仰(앙)이라고함.

앙이 아이, 유(유방의 성),

하여 아이유 킹덤이란,

서태지와 아이들이 아닌,

여서번째 왕과 아이들이라는 뜻이 됨.,

아이유 킹덤이란,

중국 한나라가 됨.

하여 아이유 킹덤임.

근데 아이유 킹덤은 카이저 진저라고도 하는데,

로마를 털어 먹은 게르만 족과 연관됨.

나아가,

신라의 시조로 알려진 거세와 연결됨.

잉카-카이-석탈해의 요성국임.

뭄제는 이 공부로 천하를 먹으려면-거세 해야함-동방불패의 규화보전과 맥이 같음.

환관이 득세하는 중국 왕조는 이 공부를-

18 이딴거나 쓰고 있으니 -

로또 사러 가겠음.

이상 가설임. 세상 모든 글이 그렇듯이

오탈자 안고침 . 뭔 컴터에 ㅇ바이러스가 먹었는지 입력하고 몆초가 흘러야 나오니 미치겠3.

즐거운 추석 되시오.

나는 태풍으로 덜어져 버린 낙과 주워서 신나게 먹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