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개고기 비난하는 동물협회 인간과 개빠들
게시물ID : sisa_56864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홀라당교주
추천 : 8/4
조회수 : 2023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5/01/05 01:55:41
 
유투브 자주 보는 오징어입니다.  근데 유투브에 보면 우라나라 동물협회 인간들이 영어 자막으로된 친절하게  영세 개고기 농들을 돌아 다니면서 찍은
영상이 엄청 많다는 사실에  놀랍습니다.
 
대한 민국이 무순 전제주의 국가도 아니고 개인이 개를 먹던 쥐를 먹던 다른 사람들이  참견할 권리가 있습니까?
 
동영상 보면 개를 잔인하게 도살한다고 맹비난 하는데 ㅋㅋㅋ 그럼 소나 돼지나 닭은 웃으면서 도살당하나요? 똑같이 잔인하고 참혹한건 같은거지
 
그 정도만 다를 뿐이지.
 
그리고 가장 중요한점은 우리나라 동물협회나 개빠들 때문에 국가에서 돼지나 소처럼 도살을  못하고 있다는겁니다. 국가에서 도살을  않하고 있으니 개인이 하고 있고  개인이 도살을 하다보니 영세 할 수 밖에 없는거구 영세하니 좀 더  잔인할 수 밖에 없는게 지금 우리나라 보신탕에 현실이죠.
 
" 개는 우리에 친구에요"  " 그러니  먹지 마세요"  좋아요 그렇다고 치죠  그러면 소나 돼지나 닭은  우리에 적이라서 그렇게 맛나게 쳐먹고 있습니까?
 
개나 돼지나 소에게는 죽고 사는 문제입니다.친구면 잘 대해 주고 친구가 아니면 죽여서 먹어도 된다는 논리는 도대체 어디서 나오겁니까?
 
인간에게 단백질은 필수아이템입니다. 어쩔수가 없는 운명이죠
 
정말 개를 사랑하고 위한다면  소나 돼지처럼  위생적이고 좀더  덜 잔인하게 도살 할 수 있도록  국가에서 개 도살을 관여해야 한다고 주장하는게 인간적인거죠
맥주에 치킨 맛나게 쳐먹으면서 개고기 동영상 보면서 흥분하는 개빠들이여~~~ 우리 솔직해 지죠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