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44년 2차대전
파푸아 뉴기니의 섬에서 일본군의 대공포에 맞아 떨어진 해군 조종사를 구출하기 위해 수면위에 착률할 수 있는 PBY 건쉽이 출동.
탈출한 조종사가 바다위에 떠있자 그곳으로 교전하며 접근.
일본군이 총을 쏘아대자 건쉽 기총 사수가 물에 뛰어들어 수영해서 해군 조종사를 데리고 와서 구출.
그리고 옷도 입지 못한체 자리로 돌아가, 기총으로 대응 사격하면서 이륙을 하여 탈출. (ㄷㄷ 완전 영화임 )
그리고 이 사진은 목숨걸고 사진 찍으러 다니는 종군 기자가 찍은 사진 입니다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