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 기일 다가오는데 제사를 지낼떄마다 답답 합니다..
이게 제대로 하고 있는건지 할떄마다 죄송한 마음만 드네요..
형제 두명있고요.. 좀 가르켜 주세요..
완전 모르는건 아닌데 할때마다 마음이 무겁습니다.
어플이랑 블로그 찾아봐도 잘 안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