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양방쪽에 문제가 있는건 확실하죠.
근데 ,
1. 임찬규 씨는 저번에도 한 적이 있고.
2. 분명히 방송사에서는 안전사고를 이유로 경고를 했는데 귀털로도 안듣고
3. 사과문에는 거짓말이 절반이고
4. 구단 측에서는 강력 제제는 하지 않으며
5. 선수협 쪽에서는 반 협박 반 사과를 주니까
이렇게 되는거지. 딱히 한편을 들자는게 아닙니다.
그냥 까일 건수가 더 많아서 더 까이는거 뿐임.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