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애들은 뭘 믿고 저렇게 개기는 걸까요?

독일은 주위에 강대국들이 포진해 있어서 인지도 몰라도

빠른 사과와 배상. 지금도 대통령이 새로 취임하면 주변국 사과순례로 일정을 시작한다고 하는데

쪽바리들은 뭘믿고 아직도 나대는지

이제 슬슬 경제규모도 중국에 밀리는 눈치고

주요 산업들도 우리나라,중국에 밀리는 판국이고

아직도 버블경제 여파로 골골대고

방사능에 화산에 지진에 자연환경은 변한게 없고

만날 댜오위다오나 독도등 영토문제 ,역사문제로 주변국과는 마찰만 계속일으키고

이제는 2차대전 포로수용소를 다룬 영화를 찍었다고 안젤리나 졸리를 입국 금지하자는 개소리도 하고

(무려 만명이 넘은 사람들이 입국금지 청원동참했다더군요)

일본인들도 마찬가지로

만날 미친 소리나 해대는 아베같은 극우 꼴통들을 계속 찍어주는것도 그렇고

일본여행시 느꼈던 사람들의 친절함과 선함등을 비교해 보면

무슨 생각들을 가지고 사는것인지 참... 알수없는 나라입니다.

고등학교때 일진 양아치들이 느끼는 감정이랑 비슷한 걸까요?

졸업후 짜장면 배달할때 꼬붕이 고급차 몰고가면

'하 새끼 저거 예전엔 나한테 쪽도 못썻는데,

뭐 이런 느낌으로 이해해야하는걸까요?

지리는 가까운데 이해하기는 아직도 머나먼 일본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