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AFP=뉴스1) 이지예 기자= 중국 정부 선박 3척이 27일 센카쿠 열도(중국명 댜오위다오) 인근 일본 영해를 침범했다고 일본 해안보상청이 밝혔다.
해안보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30분께 중국 해양감시선 3척이 센카쿠 인근 12해리 접속수역에서 포착됐다.
중국과 일본은 센카쿠 열도의 전략적 중요성과 풍부한 자원 때문에 수십년간 소유권을 두고 충돌했다.
한편 하토야마 유키오(鳩山由紀夫) 전 일본 총리는 지난 24일 중국의 센카쿠 소유권 주장을 옹호하는 발언을 내놔 물의를 빚었다.
일본 정부 대변인인 스가 요시히데(菅義偉) 관방장관은 하토야마의 발언에 대해 "말이 나오지 않는다"며 강하게 반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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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해 보자... 이러다 진짜 짱꿔랑 원숭이랑 전쟁 어쩌고 하면...
내생각 이지만 100% ㅂㄱㅎ 한태 길 비켜 달라고 한다...
청일전쟁 기억하지?
다른점은 그때는 무력 이었지만....
이번엔
친구잖아...
원숭이랑 친구...
안비켜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