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적반하장으로 문재인이 사퇴하라는 둥.
우리가 보니 포기발언이 맞다는 둥.
이 모든 것은,
NLL은 수호의 대상으로, 신성불가침의 영역으로 만들려는 그 놈들의 작전이겠죠.
어디선가 많이 본 패턴 아닙니까?
도둑질한 놈이 성낸다는 말이 틀린게 하나도 없는 현 상황.
거기다 주요 포털 알바들의 움직임은 더욱 바빠지고 있는 이 상황.
이번 주 금,토에 무언가 보여주지 않으면 그들은 '그러면 그렇지'라는 생각에 NLL 신앙화를 더욱 견고하게 하겠죠.
하지만 쉬운 문제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현재 시국선언이 이어지고 있지만, 정작 뭔가 큰 '동력'은 없는 것도 사실이니까요.
모두가 힘을 내서 작은 '동력'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저도 이번주 금, 토는 광장으로 나들이나 가볼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