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예전 독재 시절에는 잡혀갈까 두려워.. 어쩔수 없이
옹호 했다고는 하지만 지금은 22세기 2015년 인데
아직까지도 그 사상이 바뀌질 않고 자기 밥그릇 싸움만 해대다가
애꿎은 새나라의 어린이들만 피해 보는현실
경남 가면 시장 이던 식당이던 개인집 이던 간에 대부분 TV조선/체널A 이딴 잡스러운 쓰레기 들만
틀어져 있지요..
그래놓고선 조금만 이상해지면 시위를 해대죠..
이건 뭐 머저리라고 해야될지.. 지손으로 뽑았으면 덤덤하게 받아들여야지 시위하고 난리답니까 ...
안뽑은 사람은 어쩔수 없다 치더라도
서x수 폭탄 과 물통도 재대로 구분 못하는 새끼가 시장으로 당선되고 ㅋㅋ
그리고 20~30대 들도 제일 문제 선거날 은 놀러가는게 아니고 우리지역 및 우리나라를 잘 다스릴수 있는 사람을 뽑아야 대는 날인데
자기 여친 자기 친구 들끼리 놀기에 바빠서 그딴거 신경도 안써 ㅡㅡ... 이건 죽었다 깨어나도 변하지 않아..
언제쯤 이면 나라가 재대로 돌아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