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강세훈 기자 = 새누리당 여성 비례대표 박윤옥 의원의 아들이 차명으로 보좌관 행세를 해온 것으로 드러났다.
국회에는 박 의원실 소속 4급 보좌관으로 문창준씨가 등록돼 있으나 그는 존재하지 않고, 대신 박 의원의 차남인 이모 씨가 문씨 역할을 하고 있는 것으로 5일 취재결과 확인됐다.
http://www.newsis.com/ar_detail/view.html?ar_id=NISX20150105_0013394289&cID=10408&pID=1040030분 제한 너무 기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