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선체 바로 세우기로 최종 결정
선체 바닥 부분 침몰 원인 밝힐 중요 구역
기관·엔진실 등 벽에 붙어 정밀 조사 한계
장애물 가득 차 있어 조사 위원 안전 위험
유골 일부 발견, 미수습자 정밀 수색 필요
세월호 유가족 등도 선체 직립 강력 요구
"세우는 데 두 달, 공사비 60여억 원 예상"
이동 장비로 세월호 다시 바지선 위로 올려
'플로팅 독'에 놓고 해상 크레인으로 회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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