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그때 베인으로 피똥싸고있었죠
10시를 울리는 소리가 들리고
둘은 자리에서 일어나서 나가려다.. 뒤에서 제 플레이를 지켜봄
모니터로 살짝 비춰지는 그 안쓰러운눈빛..
이봐요.. 나 원래이런사람아닌.....
아.. 아닙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