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련만 나가면
몽정하더라..
그추운 혹한기 훈련때도
몽정하고..
유격때도..
몽정하고
...
솔직히
훈련가기전에
ㅈㅇ할까도 했지만
설마..
설마..
했는데
또 몽정하고
에혀
그추운데
일어나서
군장뒤져가면서
속옷찾아서
쪽팔리니까 몰래 갈아입고
에혀 .. 그 찝찝함..
훈련 끝날때까지 못씻는 찝찝함
새벽에 깨기라도 하면 다행이지
아침에 일어났는데
팬티가 축축하면
진짜 갈아입기도 그렇고 눈치보이고
에혀..
혹시 나말고 훈련때 몽정 해본사람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