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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animal_5165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창원새댁★
추천 : 10
조회수 : 699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3/06/27 23:53:36
남편 마중겸
아파트안 놀이터에 앉아있는데
새끼고양이가
겁도없이 나에게로 살랑살랑 걸어옴ㅡㅡ
내손에 있던 빵의 향기를 느낀건지 ?ㅋ
조금씩 떼어주니
냥냥 소리내면서 먹더니
제발주위를 빙그르르 돌며
애교발사!
미안해ㅜㅜ남편와서 가야됭
또 놀아줄게 냐옹아
혹시나몰라서 빵 반쪽 떼서
잘게 부셔주고 왔떠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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