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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56911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정모야★
추천 : 3
조회수 : 383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3/01/30 00:38:04
이사온첫날 밤열한시에 무당불러서 징치고 콩뿌리고
열한시넘어서 네살년 피아노는 기본이오 집에서 볼링도치고
인터폰하면 적반하장 애잔다고 뻥쳐서 올라가보니 뛰놀아
새벽두시엔 울어재껴 우는애 달래지도않아 두시반에 부부싸움
작년에 나는 수험생 네살년부모는 또 애를가져 임산부
자기가 임신햇으니 네살애 케어못한다고 수험생한테 이해하라함
낮에는 뭐하다가 열두시에 벽에 못을박는지 마늘을 빻는지
인터폰하면 무슨 에라이엿먹어라 더뛰어놀아
내가 인터폰하면 화내고 아빠가 인터폰하면 공손해
인실좆이던 고소미던 애다리를분지르던 뭐라도 하고싶은데방법좀가르쳐주세요.
부탁이에요 제발 이글을쓰는 지금이순간도 네살년의 공은 굴러다녀요 ㅎ..ㅏ 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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