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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75248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오유하렘왕★
추천 : 1
조회수 : 718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3/06/28 00:23:38
폰에 받은 sss급 야동이 공장 초기화로 음서졋음으로 음슴체로씀
허리가 안좋던 본인은 아침부터 허리가 아프기에 허리를 붙잡소 병원으로갔음
병원진단으론 허리가 악화됫다며 p... 어쨋든 자기혈액으로 치료할수잇는 방법이잇다며
채혈하러 가라고했음
근대 그병원엔 엄청나게 아리따운 간호사 누님이있음
완전 여신임
친구들이 저번애 병원따라왓다가 아픈 나따윈 개나주고 그누나만 주구장창 쳐다볼정도로 이쁨
채혈실들어가서 혹시나.. 하는마음에 두큰두큰 거리면서 기다렸음
그때!!!! 여!신!등!장!
마음속으론 핰핰핰핰 거렷지만 변태로 오인받을까봐 겁나 시크한 척하면서 대답했음 (아찌발 중2병)
간호사누나왈
"어머 오랜만에 오셧네요?"
"네.."
이런 짧음대화를 하면서 계속 네네 만 하는 나자신이 미워지기 시작했음
드디어 셋팅이 완료되고 팔을걷고 떨리는 마음으로 피뽑을 준비를 하고
그누님은 내 두껍디 두꺼운 팔을 만져가며 (하앜) 혈자릴 찾고있었음
근대 이상하게 무언가 들어올때가 됫는데 소식이없음
고개를 돌려보니..
이아 슈발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내뒤룩뒤룩 두꺼운 지방층으로 인해 혈자릴 못찾고있는 여신을 발견함 ㅠㅠ
힘을 줫다뺏다해봐도 핏줄이란 놈은 보이질않음
당황하고 쪽팔린나는 땀을흘리며 시선회피만햇음
그때 맘약한 간호사 누나가 ..
"아이구 ㅎㅎ 근육이 많아서 핏줄이 잘안나오네요^^;;"
........ㅠㅠㅠㅠㅠㅠ으허ㅜ허허허허헣ㅎㅎ횻
차라리 그런말하지마요 ㅠ나내대조댜드우라ㅐㄷㄷ
결국 다른곳으로 채혈을한후 병원을 나오는데 유리문으로 그누나가 내뒷모습보면서 비웃는게보엿음..
하..딴병원가야되나..
쓰고보니 마무리를 어떻게 지어야할지모르겟메..
하여튼 다들 간호사랑 썸탈것같죠?
저같이 지방으로 꽉찬 오징어순대는 asky엿음..
하..ㅃ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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