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아무리 재밌다는 게임을 해도
저에겐 예전 어릴쩍 했던 크로노 트리거 만한게 없는거 같아요..
추억이 더 미화되서 그런걸까요
갑자기 크로노 트리거 브금 듣다가 추억이 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