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이철우가 주장하는건
NLL밑과 북한이 정한 경계선 사이를 공동어로로 하자는거에 노무현이 동의했다는건데.
전문 보면 알겠지만, 북한이 주장한 공동어로에 동의한적없음.
중국 얘기로 어물쩍 넘어가고 나중에 먼저 NLL 얘기 꺼내서 "공동어로" 자체만 서로 동의함.
아니 객관적으로 노무현이 그 사이를 공동어로로 줄생각이었음, 나중의 실무회의에서도 같은 주장이 있어야되는거 아냐?
정청래 의원은 쓸데없는데 힘빼시네..
저 사회자도 편파 쩔면서 진행도 못하고..어휴..
진중권이나 섭외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