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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만 하염없이
게시물ID : gomin_75263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털털이
추천 : 1
조회수 : 346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3/06/28 02:04:39
자꾸 속울음이...
어제가 생일이었어요...친구들의 축하..
왔었죠 고마웠고 보고싶었고..
 

개차반 전남친 다잊고 새출발 힘들어요
가슴이 너무아파서 아깐 숨도잘안쉬어지고 울었어요

자꾸 속에서 울음만 나요
가슴아프고..
슬프고...
속상하고. 답답함과 절망과 가식적인 평정심만
반복적이게되서 잠도못자고 이래요
힘들어요 아파요
기다리지말라말이 자꾸 눈물나게해요

나도 너 기다릴생각없고 잘살꺼라고
후회하게 될꺼라고
너같은 여자만나라고
한뒤

이렇게 혼자 미쳐요

이것또한 지나간다는데
지나가기전에 못견디고
제가 먼저 죽으면 어떡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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