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투데이 김성미 기자 = '문재인-안철수 후보 단일화 토론방송'을 본 전북 완주의 50대 남성이 '단일화를 해달라"는 유서를 남기고 자신의 집에서 투신해 숨졌다. { ⓒ '글로벌 종합일간지' 아시아투데이 } 김성미 기자 [email protected] |
아시아투데이 원문 기사전송 2012-11-22 20:22
아시아투데이 김성미 기자 = '문재인-안철수 후보 단일화 토론방송'을 본 전북 완주의 50대 남성이 '단일화를 해달라"는 유서를 남기고 자신의 집에서 투신해 숨졌다. { ⓒ '글로벌 종합일간지' 아시아투데이 } 김성미 기자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