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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마음
게시물ID : lol_5694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유아랑아
추천 : 9
조회수 : 1659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2/07/15 21:44:13



어려서부터 우리 라인은 가난했었고
남들 다 오는 갱 한번 온 적이 없었고
와드 사러 나가신 어머니 라인에 없으면
언제나 혼자서 당해야했던 디나이
그러다 디나이가 너무 지겨워서
맛있는 것 좀 먹자고 대들었어
그러자 어머님은 마지 못해 꺼내신
숨겨두신 오라클로 시켜주신
와드값 25원에 너무나 행복했었어
하지만 어머니는 왠지 드시질 않았어
어머니는 와드맛이 싫다고 하셨어
어머니는 와드맛이 싫다고 하셨어..

야이야이야~
그렇게 살아가고 그렇게 후회하고 눈물도 흘리고
야아이아이아~
그렇게 살아가고 너무나 아프고 하지만 다시 웃고.. 
-그브, 어머님께

http://www.inven.co.kr/board/powerbbs.php?come_idx=2775&query=view&p=1&my=&category=&sort=PID&orderby=&where=&name=subject&subject=&content=&keyword=%BE%EE%B


내가 이거 뜰떄까지 올릴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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