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에 동영상 2개는 뱁새가 뻐꾸기 탁란하는 동영상입니다.
전라도 사람들 이라면 동영상 한번씩 보세요.
그리고 오늘날 전라도 사람들의 처지가 뱁새가 뻐꾸기 탁란해주고 대가끊겨서 완전히 망해버린 뺍새처지처럼.
전라도가 영남친노 키워주고 영남친노들에게 물어뜯겨서 호남출신들 씨가 말라버린 상황인데.
언제까지 이래야 하는지?
늦었지만 이재라도 정신들 차려야 한다고 봐요.
영남 출신들이 자기 고향에 출마하고 그러면 자연스러운것이고.
호남출신들이 자기 고향에서 출마하고 지지받으면 지역주의다 이런 괘변스런 논리를 만드는데 일조한것이 우리 전라도 사람들의 뻐꾸기 탁란부터 시작된것은 아닌지?
정동영이 탈당한다고 하네요.
난 정동영 별로 지지하지 않습니다.. 그는 수많은 실책을 했고, 그중에서도 가장 아픈것은 영남친노 노무현세력들의 지휘대로 민주당 분당을 시키는데 앞장선후 열린당 만들고..
그후 영남친노들의 호구노릇만 하다가 .. 영남 친노들에게 뒷통수 얻어맞아놓고도, 오히려 영남친노들 뒷통수 쳤다는 낙인까지 찍히고.
뻐꾸기가 뱁새 둥지에서 뱁새알 뱁새세끼 둥지밖으로 밀어내듯이 ..영남친노가 정동영을 주구창창 물어뜯어서 사지로 밀어냈고 그렇게 정치생명 끝났고,.
오늘날 영남 친노들은 뱁새둥지 차지하고 다 해먹자고 설치고.
뱁새인 호남사람들 뻐꾸기 새끼키우느라 죽을 노력을 다하지만. 그 뻐꾸기 새끼들은 뱁새의 악마란것.
이제라도 한번 전라도의 처지를 생각해봐야 한다봐요 .
영남친노가 호남에 무엇인가?
호남의 인물 다 도륙내는 영남친노.호남의 인물들 싹을 잘라버리는 영남친노가 호남의 뭔가?
호남의 역사성 호남의 상징자본 다 깽판놓고 파괴하고. 호남의 상징자본을 영남화 시켜가는데도 우린 그것을 열심히 지지하고 있고.
영남 패권 세력들과, 영남 일베들이 그것에 대해서 음양으로 협조하고 있기에..호남은 영남친노에게 빨리고..영남일베들에게 공격받고 진퇴양난의 처지.
영남친노가 득세하는것이 지역주의 약화인가?
오히려 영남패권의 강화를 넘어선 영남패권의 완성이고.
여당도 영남 야당도 영남.
티비를 틀어도 모든 논객들 다 영남출신.
신문 뉴스를 봐도 모든 논객들 다 영남출신들.
에능프로든 드라마든 영남출신들로 도배되는것이 지역갈등 해소인건가?
호남의 목소리 낼 창구까지 파괴되고 있는것 아닌가?
호남은 뻐꾸기 새끼를 애지중지 키웠다고 봅니다.